27일 외신 및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미국 외 호주, 영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스페인, 스위스 등 10개 국가에 아이패드 3G모델과 와이파이(Wi-Fi)모델의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그동안 아이패드는 미국시장에서만 100만대 이상 팔렸다. 당초 계획한 해외시장 판매 계획도 미국 내 폭발적 수요로 인해 한달 늦춰진 바 있다.
다만, 일본의 경우에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SIM Lock을 허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일본의 아이패드 독점 공급사인 소프트뱅크에 가입하지 않고서는 네트워크 이용이 불가능해진다.
애플은 오는 7월부터는 오스트리아, 벨기에, 홍콩,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멕시코, 네덜란드,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에서도 정식 판매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