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오전 9시 55분 현재 원/달러 스왑 1개월물, 2개월물, 3개월물, 6개월물 및 1년물의 스왑포인트는 각각 0.70원, 0.70원, 0.80원, -0.50원 및 -2.50원을 기록하고 있다.
거래가 거의 없어 전날마감과 같은 수준이지만 전전날 마감 스왑포인트가 각각 0.20원, 0.00원, -0.15원, -2.50원 및 -5.00원임을 감안하면 1개월물은 0.50원, 1년물은 2.50원 수준씩 상승했다.
현재로는 시장이 아주 조용하지만 패닉에서 벗어나면서 조금 더 회복되는 모습이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지금은 금융시장이 잠시 위기의 충격에서 벗어나는 기간이라 생각된다"고 장세를 관측했다.
하지만 해외에서 Libor금리가 계속 오르고 있어 이런 회복추세가 얼마나 더 지속될 지에는 조심스러워 했다.
그는 "머니마켓은 서서히 달아오르고 서서히 식기 때문에 유럽쪽 머니마켓의 동향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걱정을 지우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