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 김운호 애널리스트는 27일 "전방산업의 호조로 주요 부품의 질적, 양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MLCC는 안정적인 물량증가와 수익성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LED TV 관련 매출이 1/4분기를 저점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여 올해 삼성LED의 매출액은 1.8조원 이상, 영업이익률은 20%에 달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또한 "LED 공급과잉에 따른 LED업체들의 실적 부진이 다시 이슈가 되고 있다"며 "이는 향후 시장 성장가능성에 대한 가정의 차이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만약에 공급과잉이 되어서 충분히 가격이 하락한다면 시장의 성숙시기는 더욱 빨라지는 모순을 갖게 된다는 것.
또 MoCVD 장비 역시 지난해에 비해서 확실히 증가하지만, 장비 도입 속도와 실제 가동 시기를 고려한다면 이로 인한 공급과잉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애널리스트는 "2/4분기 영업이익은 1/4분기 대비 42.7% 증가한 2305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사업부별로는 LCR사업부와 LED가 2/4분기에도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