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국무장관을 수행해 중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중인 이 미국 관리는 익명을 전제로 오는 금요일과 토요일 예정된 원자바오총리의 방한 중 이같은 중국측의 입장 표명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이 갑작스럽게, 그리고 신중하게 한국측 입장에 보다 다가서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나는 중국 당국자들이 한국측과 (북한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논의하는 과정을 시작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 관리는 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어쩌면 북한 이슈를 심각하게 다루기 전 이란 핵프로그램에 대해 새로운 제재 결의안 통과를 필요로 할지도 모른다고 전망했다.
클린턴장관과 함께 중국을 방문했던 또다른 미국 관리는 "(중국 정부내에서) 북한의 행태와 그로 인해 중국의 자체 안보 계산이 복잡해진다는 사실을 크게 당혹스러워 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