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11월 전망했던 3.4%보다 1.2%p나 상향된 전망이다. 또 내년 세계경제의 성장률도 4.5%로 전망하며 기존 전망치보다 0.8%p나 상향 조정했다.
OECD는 26일(현지시간) 경제전망을 발표하고 이 같이 밝혔다.
OECD 경제정망에 따르면, 비OECD 국가들이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고, OECD 국가들은 완만한 개선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중국이 11.1%, 인도 8.3%, 브라질 6.5%, 러시아 5.5% 성장 등 신흥국가들이 큰 폭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 반면, 유로 1.2%, 독일 1.9%, 이탈리아 1.1%, 영국 1.3% 등으로 유로존 재정위기에 따른 성장세 회복세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와 함께 OECD는 세계경제가 예상보다 빠른 경제회복에도 불구하고, 상·하방 리스크 요인이 상존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업투자의 빠른 회복 및 비OECD 국가들의 견고한 성장이 OECD 국가들의 경기회복에 영향을 미칠 상방 리스크와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과 과다채무국의 국가채무 지속 가능성 우려,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에 대한 불안 등의 하방 리스크가 상존할 것이란 설명이다.
아울러 OECD는 OECD 국가의 실업률이 2010년 8.5%에서 2011년 8.2%로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