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제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총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STC 컨버터 FBR은 폴리실리콘 제조공정에서 발생되는 부산물(STC)을 원재료(TCS)로 전환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시스템보다 낮은 온도에서 부산물을 원재료로 전환할 수 있어 에너지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오성엘에스티 윤순광 회장은 "에너지 절감이 폴리실리콘 원가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새로운 시스템이 폴리실리콘 제조공정에 설치되면 기존 장비에 비해 30% 이상 비용절감 효과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성엘에스티는 최근 생산시설 증설을 통해 기존 40MW에서 100MW로 웨이퍼 생산량을 대폭 확대하는 등 태양광 사업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