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3D 기술 주도 및 세계화에 앞장서 세계 3D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팀 안윤순 상무는 25일과 26일(현지시간) 양일간 영국 런던에서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3D TV 월드 포럼'의 오프닝 기조연설자로 참석, 삼성만의 앞서가는 3D 기술력과 성공비결을 발표했다.

'3D TV 월드 포럼'은 전 세계 유명 케이블 및 통신 사업자, 콘텐츠 공급자, 정부기관, 학계 등이 참석해 3D 산업 전반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가 처음이다.
안윤순 상무는 '3D TV, 유익한 현실로의 변화(Turning 3D TV into a Profitable Reality)'라는 주제로 3D라는 새로운 시장이 창출되기까지 3D 산업의 변화와 삼성의 노력, 완벽한 3D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기술적 해결 과제 등의 내용으로 20여분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3D TV 선두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기술력을 과시함은 물론, 세계적인 케이블 및 통신 사업자, 콘텐츠 공급자와의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등 세계 TV 시장에서 삼성 3D TV의 돌풍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윤순 상무는 "행사에 참석한 많은 3D 전문가들도 세계 3D TV 시장을 독주하고 있는 삼성의 기술력에 놀라고 있다"며 "3D 기술 주도 및 세계화에 앞장서 세계 3D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삼성전자는 3D LED TV 9000, 8000 시리즈를 비롯해, 3D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3D 홈시어터 등 삼성 3D 토탈 솔루션 제품을 대거 전시했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강팀인 첼시팀의 축구 경기 장면을 담은 자체 3D 콘텐츠를 시연, 최고 수준의 3D 제품 기술력과 양질의 3D 콘텐츠 경쟁력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