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우연 애널리스트는 "진로의 자산 매각을 고려한 배당수익률이 6.5%로 최상위권"이라며 "경기방어적 성격이 부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당기순이익을 기반으로 한 배당금 518억 외에도 진로 구 사옥 매각을 통한 배당금 311억원까지 추가되어 총 배당금 규모는 829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평가다.
또한 진로는 원/달러환율 영향이 거의 없고,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구간으로 진입해 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현재 투자 대안처로 부각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롯데주류의 공격적인 영업에도 진로는 1/4분기 마케팅비 감소와 M/S 50% 이상으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여 소주시장 마케팅 경쟁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이에 송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9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