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초 로이터가 상품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24명의 응답자 중 17명은 이번 2/4분기 말 금값이 온스당 1200달러 선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OCM 골드 펀드의 그렉 오렐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채무 위기에 대한 리스크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임에 따라 금값은 온스당 1200~1250달러 범위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26명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1명의 응답자는 올해 말 금값이 온스당 1250달러 선을 돌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골드만삭스와 JP모간은 올해 말 금값이 1200~1250달러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으며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는 이보다 높은 1250~1300달러 범위로 예상했다.
반면 영국의 RBS 글로벌 뱅킹&마켓은 이번 상반기와 올해 말 금값이 1100달러~1150달러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해 가장 낮은 전망치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