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 현대 미술 작가 전시회인 '코리안 아이: 환상적인 일상'의 기자 간담회가 25일 서울 소공동 옛 제일은행 본점을 개최됐다.
이번 진시회는 오는 7월 3일 런던의 사치 갤러리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서울 등 3개국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코리안 아이: 문 제너레이션'을 개최했으며, 런던의 사치 갤러리에서만 25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하는 등 많은 관심을 끌었다.
올해는 배준성, 홍영인, 권오상, 지용호 작가 등 11명의 한국 신진·기성 작가의 엄선된 3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리차드 힐 SC제일은행장은 "한국의 현대 미술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선별된 작품인 만큼 다양한 사람들에게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외환은행 인수설에 대해서는 "지금은 할 말이 없다"고 말을 아끼며 "한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은행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