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도요타가 최근 수년간 내놓고 있는 첨단 기능은 여러가지다. 그 중에서 최근 눈에 띄는 것은 아무래도 인텔리전트 주차 보조 시스템(IPA)과 리모트 터치 기능이다.

IPA는 도요타가 지난 2006년에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부분이다. 프론트 초음파 센서를 사용해 주차된 다른 차량을 탐지하는 기능이 추가됐고, 센서를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원하는 주차 위치를 자동으로 검색한다.
이 같은 IPA로 인해 운전자는 브레이크를 사용해 주차 속도만 제어하면 된다.
또한 후방 감지 카메라가 장착돼 후진 시 후방 상황을 센터페시아에 위치한 모니터를 통해 보여주고, 전면과 후면에 각 2개의 센서가 장착돼 차량 근처의 장애물을 감지, 운전자에게 경고음으로 알려준다.
한국에서 판매되는 차종은 렉서스 LS600hL과 도요타 프리우스에만 IPA 시스템이 장착된다.
리모트 터치도 운전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첨단 기능 중 하나다.
렉서스 뉴 RX450h에 장착된 리모트 터치는 마우스 형태의 편리한 리모트 터치 방식이기 때문에 클릭만으로 네비게이션, 오디오, 에어컨, 블루투스 등을 쉽게 제어할 수 있다.
센터 콘솔에 손을 둔 채로 손가락 끝으로 내비게이션을 조작할 수 있는 '리모트 터치 컨트롤'을 최근 새롭게 도입했는데, 마우스를 이용한 쉬운 조작 방법으로 처음 접하는 운전자도 쉽게 조작할 수 있다고 도요타는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