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터치’는 휴대전화 USIM에 다양한 신용카드, 멤버십카드, 쿠폰 등을 저장해 상품 결제 시에 쿠폰 할인과 멤버십 적립혜택을 동시에 받는 모바일 지갑 서비스다.
KT는 다양한 업종의 사업자들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우선 유통업계 GS리테일, GS칼텍스, SPC그룹, CGV, 인터파크와 연계해 ‘쇼 터치’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신한카드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통신-금융간 결합을 주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서비스는 금융기능이 있는 EV-W420, SPH-W8500, LG-KH3400 등 40여종의 SHOW 휴대폰과 금융 USIM을 보유한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현재까지 신한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하지만 조만간 다른 신용카드로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양현미 KT 개인고객전략본부 전무는 “기술적 안정성을 바탕으로 한 선두 업계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이 보다 양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KT가 주도하고 있는 NFC기반의 모바일결제 국제표준인 ‘Pay-Buy-Mobile’ 과의 연계를 통해 향후 글로벌 사업까지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