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고쿠 요시토 일본 국가전략상은 25일 각료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통해 "유럽발 문제는 중장기화될 위험이 있다"면서, "이에 따라 유럽 경제가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고 기대하기 힘들어졌으며 나아가 세계 경제와 일본 경제에 미칠 위험도 대단히 크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자리에서 간 나오토 일본 재무상은 "유로존 문제가 심각하기는 하지만 방대한 규모의 구제 패키지가 도입된 이상 금융시장이 안정될 것이란 전망을 고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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