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민 애널리스트는 “게임하이의 지분 인수 협상 결렬과 서든어택의 퍼블리싱 불확실성 대두 등으로 주가가 빠졌지만 추가적인 하락 리스트는 제한적”이라며 “웹보드 채널링 서비스 확대 및 수출 증가 추세 등이 영업 마진 개선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긍정적: 웹보드 채널링 확대, 야구 시즌, 모바일 매출 증가, PC방 영업 강화
신규 CEO 취임 후 웹보드게임 부문이 강화되는 가운데, 대규모 업데이트와 채널링 제휴 확대로 영업마진 및 현금흐름은 하반기부터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 2월 지마켓과의 계약에 이어 5월 19일부터 SK컴즈의 네이트온에서 웹보드게임 채널링 서비스가 실시될 예정이다. 야구 시즌 개막후 ‘마구마구’의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며, 모바일게임 매출은 연말까지 5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다. 최근 인수한 미디어웹의 PC방 관리 프로그램 ‘피카플레이’는 자사 게임의 PC방 매출 및 사용자 증대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 부정적: 게임하이 인수 불발, 비수기 + 월드컵, 중국법인 청산
최근 주가 급락 원인은 1) 지난 5월6일 게임하이의 지분 인수 협상 결렬과 2011년 7월 이후 ‘서든어택’의 퍼블리싱 불확실성 대두, 2) ‘드래곤볼온라인’의 흥행 부진 및 차기작에 대한 낮은 기대감, 3) 2분기 계절적 비수기 및 월드컵영향에 따른 게임 사용시간 감소 우려로 요약된다. 또한 중국법인 청산에 따른 영업외손실 증가 우려도 주가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 악재를 감안해도 저평가 메리트 유효, 서든어택 퍼블리싱 결별 가능성 낮아
현주가는 이미 올해 최저점인 10E P/E 6.7X로 하락한 상태이며, 위에 언급한 악재들을 감안해도 추가적인 하락 리스크는 제한적으로 보인다. 우선 웹보드 채널링 서비스 확대 및 수출 증가 추세는 영업 마진 개선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서든어택’의 유료고객 및 매출 비중, 그리고 고객 DB를 확보하고 있는 점을 감안시 게임하이와의 결별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