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학적 리스크 여파가 상존하는 가운데 스페인 중앙은행이 지역은행인 CajaSur를 국유화함에 따라 유로존의 금융권의 취약성과 유동성 우려가 부각돼 뉴욕증시가 대폭 하락하는 등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25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4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223.00/1225.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211.00/1213.00원에 비해 12.00/12.00원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1225.00원, 저점은 1216.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0.7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223.3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214.50원에 비해 8.80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유럽 재정위기로 인한 유로존 금융제도에 대한 불안심리 고조로 금융주 주도로 대폭 하락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날대비 126.82p내린 10066.57이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는 유로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이에 유로/달러는 1.2370달러, 엔/달러는 90.20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