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부의 주택구입자를 위한 세제 혜택의 4월말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 주택 구입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다음은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존 커널리, LPL 파이낸셜 경제/투자전략가
"투자자들은 (세금혜택이 종료된) 이후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보고 싶을 것이다. 오늘의 특별한 지표는 지나간 뉴스다. 이제 사람들은 5월 매매건수가 얼마나 줄어들지를 기다리는 상황이다. 주택 재고물량은 여전히 매우 많은 상황이다. 앞으로 이를 소화해내며 갈 길이 멀다는 것을 보여준다."
▶앨런 게일, 릿지워스 인베스트먼트 선임 투자 전략가
"예상했던 것처럼 만료되는 주택구입세금혜택의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다. 좋은 소식이라면 소비자들이 인센티브에 계속 반응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인센티브가 끝난 지금 상황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가 의문이다. 나는 5월에는 매매건수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다. 재고물량이 많다는게 주택시장에 도전이 될 것이다. 주택시장지표가 당장 시장에서 큰 재료가 될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 약세장에서 투자자들은 이 보다 더 나은 주택지표를 기대해왔다."
▶토르스텐 슬록, 도이취방크(뉴욕) 시니어 이코노미스트
"주택시장이 정부의 지원 없이 홀로 서기를 할 수 있느냐가 앞으로의 중요한 이슈다. 모기지 금리가 4.8%선으로 하락하면서 주택시장은 차압에서 야기되는 부정적 압력을 상쇄할 힘을 받고 있다. 유럽지역의 재정위기는 미국의 모기지 금리를 낮춤으로써 미국의 주택 소유자들을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