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은 지난달 미국 기존주택매매건수는 연율 577만호로 3월의 536만호(상향 수정치)에 비해 7.6% 증가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미국정부의 주택구입자를 위한 세제 혜택의 4월말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 주택 구입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로이터 조사에서 전문가들은 4월 기존주택판매가 5.6% 늘어난 565만호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었다.
NAR에 따르면 4월중 미국의 기존주택 재고물량은 11.5% 증가한 404만4000호로 집계됐다. 이는 현재 시장 수요를 감안할 때 8.4개월분에 해당되는 공급 물량이다.
미국의 4월 전국 기존주택 가격(중간값)은 17만3100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4.0%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