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 3월 관리대상수지는 19조5130억원의 적자를 기록해 전월보다 7조430억원의 적자폭이 확대됐다.
관리대상수지는 통합재정수지(조세와 각종 기금운용수익 합계)에서 국민연금기금 등 사회보장성기금을 뺀 것으로 통상 국가 채무와 재정 흑자·적자를 언급할 때 사용하는 통계다.
정부 관계자는 "올해 예산이 작년 말 국회에서 늦게 통과되는 바람에 재정 집행이 2월 들어 정상 운영되면서 재정 적자가 커졌다"면서 "올해 관리대상수지를 30조1천억원 적자, 통합재정수지를 2조원 적자 수준으로 유지하는 데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