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는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1.2482달러까지 하락한 뒤, 우리시각 오후 3시 10분 현재 0.28% 하락한 1.2511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유로/달러는 지난 금요일 뉴욕거래소에서 0.8% 상승해 6주래 최고치인 1.2670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 같은 시각 유로/엔은 지난 주말 뉴욕거래소 종가인 113.04엔에서 하락, 112.85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글로벌 외환시장의 움직임에 대해 ANZ뱅크의 통화전략가인 토니 모리스는 "지난주 유로화는 숏커버링으로 강세를 보였는데 이런 움직임이 종료되면서 다시 불안정해 보인다"며 "또 지난주 호주달러화 대비 유로화의 강세를 이끈 캐리트레이드도 저항선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달러는 엔화 대비 90.17엔 선의 보합권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엔은 장 초반 90.40엔을 고점으로 89.70엔선까지 제한적인 구간에서 90엔을 중심으로 등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