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국 증시의 부동산 업종지수는 세제 도입 연기 소식에 폭등 양상을 보인 뒤 부인 보도가 나오자 상승 폭을 줄였으나 여전히 오전을 4.4% 넘게 오르면서 마감했다.
중국 차이나타임스(China Times)는 주택관련 세제가 최소 3년 동안은 도입되지 않을 것이란 관측을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그러나 중국 경제발전개혁위원회(NDRC)의 농촌경제연구 담당인은 이 보도에 대해 "전혀 근거가 없으며 나는 그렇게 말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부동산 세제 도입 지연 관측 등의 호재로 인해 오전장에 3% 이상 급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