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는 이번 유상증자 자금을 기반으로 중국 창주에 다음달 말까지 월 200만개의 강화유리 라인가동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올 연말까지 월 500만개의 강화유리 설비를 가동할 계획.
시노펙스에 따르면, 현재 강화유리는 일반적인 터치스크린 휴대폰뿐 아니라, AMO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모든 휴대단말기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으로 주로 수입에 의존해 오고 있는 상황이다.
시노펙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강화유리를 국산화한다는 전략이며, ITO, FPCB 등 핵심자제 내재화와 일괄공정 라인 구축을 통해 매출성장과 수익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시노펙스 손경익 대표는 "최근 스마트폰의 급속한 확대로 강화유리 시장은 공급부족 현상이 야기되고 있으며, 강화유리에 필수 공정인 AF(지문방지), AR(투과율증가) 등 증착 분야에서 세계 최대의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어 "다음달에는 두세개의 신규 터치스크린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며, 터치스크린과 LED가 융합된 신규 입력장치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