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주석은 이날 경제대화 개시 행사에서 제출한 연설물은 통해 "미국과 중국이 다양한 쟁점에 대해 입장차이를 가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민감한 주제는 적절하게 조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과 미국은 세계 경기 회복과 나아가 지속 성장을 촉진해야 하는 임무가 있다"면서, "중국으로서는 서로간의 통치성을 존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여기서 후 주석은 양국이 거시경제 협력을 좀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후 주석은 중국 경제가 좀 더 진일보하도록 개혁과 개방을 계속 추구해 나갈 것이며, 환율시스템 개혁은 점진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는 또 중국의 내수와 가계 소비를 확대하도록 크게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