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리케이션 확대 위해 30억원 규모 '챌린지' 개최
[뉴스핌=신동진 기자] 삼성전자가 자사의 독자 모바일 플랫폼 '바다'를 탑재한 첫 스마트폰 '웨이브'를 글로벌 시장서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24일 독자 모바일 플랫폼 '바다(bada)'를 처음으로 탑재한 스마트폰 '웨이브(Wave, GT-S8500)'를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웨이브' 런칭과 함께 삼성 독자적인 애플리케이션 마켓인 '삼성앱스(Samsung Apps)'를 세계 80여개국, 100여개 사업자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삼성전자는 '바다' 애플리케이션 저변 확대를 위해 총 270만 달러(약 30억원)의 상금을 놓고 '바다 개발자 챌린지'를 지난 17일 개최, 현재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삼성앱스(Samsung Apps)'를 통한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Gameloft의 'Tom Clancy's H.A.W.X.', EA의 'Need for Speed Shift', 컴투스의 '홈런배틀 3D', 게임빌의 '놈제로' 등 게임, CNN 모바일 뉴스, 유니버설 필름 외에 소셜네트워킹, 헬스 등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제공한다.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삼성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기술력이 합쳐진 스마트폰 '웨이브'를 토대로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 '웨이브'는 기존 아몰레드폰보다 5배 이상 선명한 3.3인치 '슈퍼 아몰레드'에 삼성 TV 화질 기술을 휴대폰에 최적화한 mDNIe(mobile Digital Natural Image engine)를 탑재해 선명했으며 차세대 무선 랜 기술인 802.11n과 근거리 통신기술인 블루투스 3.0을 지원한다.
이밖에 초고속 CPU, 500만 화소 카메라, 3.5파이 이어잭, 디빅스 지원, 3D/플래시지원 등을 제공하며 휴대폰 주소록과 통합메시징함을 이용해 해외 주요 사이트의 이메일, 메신저, SNS 등의 정보를 통합 관리,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메시징 서비스 '소셜 허브(Social Hub)'를 탑재했다. 소셜 허브는 현재 일부 국가에서만 서비스 중이며 차후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