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관광협회는 이번 선정이 우수하고 경쟁력 있는 의료기술을 갖췄는지, 최상의 의료서비스(시설, 규모, 전문 인력)를 제공하는지, 편리하고 신속한 시스템(항공, 호텔, 특화 관광 지원 등)을 갖추었는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97.7 B&H 병원은 산하에 줄기세포치료센터를 갖추고 외국의 의료관광업체들과 제휴해 북미, 유럽, 중동권의 환자를 유치, 제대혈줄기세포 치료뿐만 아니라 자가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한 만성질환과 난치병의 치료 및 성형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해외 환자들이 미용과 건강, 즉 웰니스(Wellness)개념의 원스톱 서비스(one-stop service)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97.7 B&H 병원 홍보팀의 오종봉 부장은 “그동안 제대혈 줄기세포와 자가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한 만성질환 및 난치병 치료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면서 “이번 공식시범의료기관 지정에 따라 국내 치료를 원하는 해외 난치병 환자 등을 우선적으로 유치할 수 있게 된 만큼, 이를 바탕으로 한국 줄기세포 치료의 성과 및 우수한 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