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선물의 변지영 연구원은 "지난 연휴 기간 동안 역외시장에서의 환율 급등 및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반영하며 금일 원/달러 환율은 급등세로 출발할 전망"이라고 관측했다.
변 연구원은 "유럽발 악재가 국내 경제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이 제한될 것이라는 분석에도 불구하고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데다, 원/달러 환율의 지속적인 상승 및 변동성 확대 또한 서울 환시의 불안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분석했다.
또한 "금일 우리 정부의 대국민 담화 발표가 예정된 점이나, 이에 따른 북한의 추가 맞대응 가능성 등 사태가 완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지 않다는 점 등 지정학적 리스크의 가세로 국내 금융시장의 회복은 상대적으로 더딜 것으로 예상된다"며 금일 예상 레인지로 1200~1230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