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러스투자증권 원재웅 애널리스트는 24일 “증시 조정에도 브로커리지 수익감소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ELW거래 및 외인 거래 증가로 키움증권의 약정 브로커리지 시장점유율이 10.5%대로(4월말 기준) 감소했으나 브로커리지 고객기반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키움증권은 주식매수 대기자금인 고객예탁금도 빠르게 증가해 사상 최고치인 1.2조원(4월말 기준)을 기록했고 위탁매매 계좌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FX마진 사업 역시 3월부터 손익분기점을 넘어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신용융자 증가에 의한 이자수익도 지속되고 있는데 이와 관련 원 애널리스트는 “유상증자 및 이익잉여금 증가로 키움증권의 자기자본은 4월말 기준 7500억원까지 증가됐다”며 “이는 지난해 12월말 자기자본 6081억원에서 23.3%가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원 애널리스트는 “향후 펀드시장이 회복하면 키움증권의 온라인 펀드판매 부문에서의 수익성도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BUY)에 목표주가 5만 8700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