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기아차의 해외시장 수익성 개선도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이형실 연구원은 "과거 라인업 비교대상이 없는 소울, K7 등도 외형 확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이러한 성장은 스포티지R, K5 출시와 함께 한층 더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피터 슈라이어 효과가 동사의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면, 수익성 개선은 플랫폼 공유화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며 "플랫폼 공유화는 현재진행형이므로 수익성 개선은 지속 발생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
▶ 피터 슈라이어 효과와 플랫폼 공유화 효과는 현재진행형
환골탈태하고 있는 동사의 실적은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이 적용된 패미리룩 기반의 신차 판매가 주를 이루면서 나타나고 있음. 신차들의 판매량은 구모델들과 비교해 확연한 차이가 나타남. 또한 과거 라인업 비교대상이 없는 소울, K7 등도 외형 확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음. 이러한 성장은 스포티지R, K5 출시와 함께 한층 더 가속화될 전망임. 피터 슈라이어 효과가 동사의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면, 수익성 개선은 플랫폼 공유화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음. 플랫폼 공유화는 현재진행형이므로 수익성 개선은 지속 발생 가능함.
▶ 수출 ASP 상승으로 해외시장 수익성 개선 전망
이제는 해외시장에서도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이유는 1) 소렌토R, 스포티지R, K5 등의 차종들이 출시되며 ASP가 상승되고, 2) 피터 슈라이어 효과, 플랫폼 공유화 등으로 브랜드와 품질의 동반 향상에 따른 판매량 증가가 기대되며, 3) 2009년 초부터 악성재고를 큰 폭 감소시키며 금년 4월말 기준 해외시장 재고가 2.8개월 수준에 불과하여 인센티브 확대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임. 현주가는 2010년 실적 기준 PER 6.9배 수준에 불과하므로 비중 확대 전략은 유효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