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이번주 뉴스핌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5월 넷째주(5.24~5.28)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배성학 과장,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 한국시티은행 류현정 부장 등 5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1156.00~1222.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40.00원, 최고 117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210.00원, 최고 1240.00원 전망


▶ 기업은행 배성학 과장
: 이번주 환율 1150.00~1220.00원 전망

시장이 과열되기는 한데 역외쪽에서 지난 목요일 연휴를 앞두고 포지션 정리 차원에서 숏커버링(팔았던 달러 재매수)이 많이 들어왔다. 천안함 사태에 따른 불확실성도 작용했지만 전반적으로 유로존 위기 우려로 아시아시장에서 주요 통화대비 달러 대비 급락하는 등 자금이 많이 빠져나갔다. 시장인 안정되면 내려오겠지만 분위기가 진정될 때까지 이벤트에 따라 급등락 장세가 지속될 것이다. 유로존과 천안함 조사결과와 관련된 뉴스들이 주요 이슈로 작용하는 가운데 1200선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다.


▶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 이번주 환율 1140.00~1220.00원 전망

1140원대 밑으로 하향하지 못하다가 유럽 재정위기 문제로 원/달러 환율이 폭등하기 시작했다. 여기가 이 레벨이 고점인지 추가 상승할 것인가가 중요한데 1140원 윗단에서는 1200원을 고점으로 봤다. 새로운 저항선인 1200원을 뚫고 갈 것인지는 유럽발 새로운 신용위기가 나올 것이냐다. 글로벌 증시 조정 분위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이에 원/달러 환율이 아래쪽으로 가기는 힘이 부칠 것이고 당분간 변동성이 커지는 장세가 이어질 것이다. 뉴스 하나하나에 크게 휘들릴 수 있는 장이다. 결국은 유로화 가치 하락이 장기적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고 유로존의 재정위기가 여타국가로 확대되지 않을 것이란 시그널과 확신을 주기 전까지는 불안한 장세가 지속될 것이다. 이번주부터 월말 장세인데 네고물량이 출회하면서 상단으로 갈수록 상승 속도는 느려질 것 같다. 아래쪽에서는 하방경직성이 강화될 것이다.


▶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 이번주 환율 1170.00~1220.00원 전망

유로존 불안과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환율은 변동성과 상승 압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지정학적 리스크는 약화된 심리를 더 훼손할 수 있겠으나 주요 변수라기보다는 이벤트적인 요인으로 판단되며 향후 유로존 문제의 전개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어쨌든 당분간 위험자산 선호 강화를 기대하기 힘들며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지속되며 환율에 강한 상승 압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주 환율은 주요 저항선 돌파 이후 1200원 테스트가 예상된다. 다만 뚜렷한 악재가 불거지지 않는 한 1200원 위에서의 롱플레이는 조심스러울 가능성이 있어 급등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오는 25,26일 예정된 미-중 경제전략대화가 예정된 가운데 유로존 우려로 위안화 관련 조치를 기대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
: 이번주 환율 1170.00~1210.00원 전망

천안함 침몰 원인 발표 이후 남북간 긴장 관계 고조 우려에 원/달러 환율은 30원 가까이 급등했다. 기술적 지표들은 일제히 과매수 신호를 보내고 있고, 단기 급등에 따른 되돌림도 예상되나, 불확실성 요인들이 여전히 진행형이라는 점은 추가 상승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유럽 시장이 여전히 불안한 흐름을 보이며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는 데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더해지며 환시 롱마인드를 자극하고 있다. 유럽발 불안이 증시 조정을 지속시키며 투신권의 환매 관련 달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도 염두에 둘 부분이다. 오늘 24-25일 미중 전략대화가 예정돼 있으나, 유럽 재정 위기로 위안화 절상에 비우호적 여건 형성되고 있어 원화 동반 절상 기대감 키우기도 쉽지 않아 보인다. 장기 하락 추세의 전환은 아니나 불확실성 상존 및 취약한 투자심리 속 단기 반등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1차 1200원 저항 여부에 주목할 필요 있으며, 해당 레벨 상향 이탈 시 매수 쏠림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당국의 매도 개입 시 롱스탑 및 수출 네고 출회 등으로 환시 변동성 확대 국면은 이어질 전망이며 유럽발 재정 이슈에 지속적인 경계가 요구된다.


▶ 한국씨티은행 류현정 부장
: 이번주 환율 1150.00~1240.00원 전망

전반적으로 레인지가 넓어진 상태로 이번주에도 변동폭이 확대될 것이다. 전반적으로 투자심리를 볼 수밖에 없는데 이를 반영하는 지표는 주가다. 글로벌증시, 유로화가 주요 변수가 될 것이다. 천안함 조사결과 발표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그 자체가 원/달러 환율을 폭등시켰다기 보다는 시장이 불안하니까 불안감을 증폭시킨 것이다. 천안함 사태로 불거진 남북한 변수 자체가 시장에 큰 영향을 줄 것 같지는 않다. 방향성 없는 변동성이 커지는 장세가 될 것이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