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마르키트는 5월 독일의 PMI제조업지수가 58.3(잠정치)으로 직전월의 61.5에서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통신이 사전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61.5를 하회하는 수준으로 하부 지수인 생산지수가 직전월 61.5에서 58.7로 급락하면서 전체 지수에 부담을 안겼다.
같은 기간 PMI서비스업지수는 53.7(잠정치)로, 직전월의 55.2에서 하락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아우르는 종합 PMI지수 역시 55.5(잠정치)로, 직전월의 59.3에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마르키트의 크리스 윌리엄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지표로 유럽 재정위기가 프랑스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처음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