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컨소시엄은 지난 2008년부터 1500만달러를 투자해 캐나다 우라늄 탐사 전문회사인 피션에너지사와 워터베리 탐사계약을 체결한 후 총 97개 공을 시추한 결과 20여개의 공에서 고품위 우라늄이 발견한 것이다.
이날 한전 본사에서 한전은 캐나다 피션사와 타 컨소시엄사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3년간의 워터베리 우라늄 탐사사업을 총 결산하는 사업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한전컨소시엄은 1500만달러의 투자 댓가로 지분 50%를 확보했다. 향후 투자에 대해서도 피션사와 50대50을 부담한다.
한전컨소시엄은 한전(20%)과 한수원(15%), 한전연료(5%), 한화(5%), 그리비스(5%)로 구성됐다.
한전 관계자는 "외환위기 이후 추진한 해외 우라늄 탐사사업 중 최초로 경제성 확보가 유망한 우라늄 발견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