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일부 시장 전문가들은 ECB가 내년 말까지는 현행 1.0%로 사상 최저 수준인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유로존 국가들의 채무 위기를 막기위해 ECB가 추가로 유동성을 확대하는 조치를 내놓고 있지만, 머니마켓 시장을 안정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시장에서는 유로존 국가들이 높은 수준의 부채를 감축하는 동시에 경제 성장과 함께 은행들의 대출을 부양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유니크레디트의 로레다나 페데리코 애널리스트는 "우리는 유로존의 채무 위기가 고조되면서 다음달까지 머니마켓 시장의 잠재적 긴장감이 커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당초 ECB가 내년 3월부터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지금은 내년 4월에 이르러서야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