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독일의 공매도 금지조치 발표로 시장의 불안감이 가중되면서 투자자들이 고수익 통화매도에 나섰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달러화는 파운드 대비로도 근 14개월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뛰었다. 달러화는 호주달러화 대비로도 8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우리시각 오전 10시 12분 현재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화 지수는 87.351을 기록하고 있는데 앞서 14개월 최고 수준인 87.463까지 뛰었다.
유로/달러는 일시 1.2158달러에 거래되면서 4년래 최저치를 경신한 뒤 현재 1.2171달러에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일 뉴욕종가인 1.2210달러에서 하락한 수준이다.
유로/엔 역시 8년래 최저치 부근인 111.54엔까지 하락한 뒤 현재 111.45엔으로 추가 후퇴했다.
파운드/달러는 일시 근 14개월래 최저 수준인 까지 밀린 뒤 현재 1.42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호주달러/美달러는 앞서 8개월래 최저치인 85.40센트까지 떨어진 뒤 현재 85.33센트로 추가로 밀린 모습이다.
소마 츠토무 오가산증권 외환전략가는 "독일의 공매도 금지조치로 투자자들은 유로화자산에대한 투자를 제한하고 다른 대안 투자처를 찾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