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30.85포인트(1.88%) 내린 1612.39를 기록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유로존에 대한 우려와 미국과 독일의 금융규제 움직임에 큰 폭으로 하락했고 이에 영향을 받은 외국인들이 매도세가 지속되며 코스피도 장초반 부터 급락하고 있다.
외국인은 742억원을 매도하며 4일째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648억원과 270억원의 저가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특히 운수창고, 전기전자, 은행업등이 2%이상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에서는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1만4000원 내린 77만8000원에 거래중이고, POSCO와 현대차 역시 각각 1.76%와 1.11% 하락중이다.
신한지주와 KB금융 역시 가각 1.38%와 2.26% 떨어지고 있다.
현대증권 배성영 연구원은 "5월 들어서 외국인들의 매도가 많은 상황"이라며 "지난 3월 이후 지속된 상승의 피로감과 유럽위기가 맞물려서 장을 하락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그칠때까지는 시장을 보수적으로 봐야 한다"며 단기적으로 200일선을 기준점으로 추후 주가의 흐름을 전망 할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