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기 애널리스트는 "환율안정과 타이트한 판관비관리로 이익의 안정성이 회복되었으며, 금년 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였고, 베링그인겔하임과 화이자 등과 공동판매제휴 등으로 금년에도 두자리대 성장이 가능해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환율하락(특히 원/유로)으로 원가율이 개선되고 판관비의 타이트한 관리로 영업이익률이 과거수준으로 회복됨에 따라 1/4분기(4~6월)에도 영업이익률은 13%전후로 추정되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0%대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베링그인겔하임에서 일반의약품(연간 250억원)을, 화이자에서 백신제품(연간 400억원)을 도입/판매하여 금년 매출액은 두자리대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 애널리스트는 "특히 올메텍 등의 고혈압약 재평가 이슈가 있지만 수용가능 범위내의 약가인하, 도입약가조정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한국의약품시장은 인구의 고령화, 국민소득의 증가로 향후 10년 이상 고성장하는 트렌드가 지속될 것"이라며 "대웅제약은 향후 의약품시장의 고성장흐름을 타고 강한 의약품마케터로서 증권시장에서 재평가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