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위기로 세계경제 회복이 타격을 받들 것이라는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과 독일 증권당국의 시장 규제 움직임이 투자심리를 크게 위축시켰다.
다우존스지수는 1.07% 하락한 10512.24(이하 잠정치), S&P500은 1.42% 빠진 1120.82, 나스닥지수는 1.57% 후퇴한 2317.26으로 장을 마쳤다.
독일 재무부는 18일 자정(이하 현지시간)부터 내년 3월말까지 한시적으로 10개 주요 금융기관 주식과 유로 국채, 그리고 유로 국채의 신용부도스왑(CDS)에 공매도 금지조치를 발표했다.
또 미국 증권거래 감독당국들은 주가가 갑자기 폭락할 경우 해당 주식을 5분 동안 거래정지 시키는 새로운 규정(서킷 브레이크)을 고려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이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