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2분 현재 1만 299엔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63.39엔, 0.6% 상승하고 있다.
닛케이주가지수는 전날 종가에서 0.76% 상승한 1만 313.14엔으로 상승 출발한 뒤 1만 330엔까지 상승 폭을 확대한 뒤 다시 1만 300엔선 아래로 시가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날 10주래 최저치 수준으로 마감된 일본 증시가 차익 실현의 성격으로 반등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또한 전날 엔화 강세 현상으로 인해 타격을 입은 수출주가 이날은 상승세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개별주로는 샤프전자가 올 한해 태양 전지 부문에서 독일이 강한 수요를 보이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가 호재로 소화되면서 1.39% 상승,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대표적인 수출주인 소니 역시 1.17% 오르며 수출주들의 동반 상승세를 지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50엔 하락한 1만 305엔으로 출발했으며 같은시각 달러/엔 환율은 92.50엔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