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복지시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 예술 학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2010 아트 포 칠드런(Art for Children)' 출범식을 부산 강서아동센터에서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17일 개최된 '아트 포 칠드런' 출범식은 문화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복지시설의 어린이들에게 밝은 미래와 꿈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르노삼성차가 6년째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문화사업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미술, 음악, 체육 등을 담당하는 4명의 강사들이 1년 동안 주 2회씩 복지관을 직접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부산 강서구에 소재한 강서종합복지관과 백양종합사회복지관 2곳에서 초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합기도, 난타 퍼포먼스, 악기 합주회, 종이접기 교실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 2회에 걸쳐 콘서트 및 예술 공연에 어린이들을 직접 초청해 생생한 현장 학습과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 공장 내 르노삼성차 갤러리를 방문해 임직원과 함께 라인투어의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르노삼성차 홍보본부장 이교현 상무는 “문화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 환경캠페인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