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9시 5분 현재 에스에프에이는 전일보다 5.64%, 3800원 오른 7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7만22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삼성전자 효과를 톡톡히 누리는 모습.
하나대투증권 이정 애널리스트는 이번 투자결정으로 반도체/TFT-LCD 관련 장비업체들이 가장 크게 수혜를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가 지분을 참여하면서 LCD자동화설비 및 물류장비업체에서 핵심적 전공정장비업체로 변모할 뿐만 아니라 AMOLED 핵심공정장비업체로 도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에스에프에이가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LCD나 AMOLED의 핵심적 재료/부품업체들에 주목해야 할 것이며, 에이스디지텍, 한솔LCD, 제일모직 등이 그 수혜를 집중적으로 누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