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동, 조향, 현가장치 등 안전성 관련 핵심 사업분야에서 인정받는 품질 및 기술수준과 수주잔고에 따른 안정성 △ 지능형 자동차 혁신에 따른 만도 사업영역의 높은 성장성 △ 중국 자동차 시장확대에 따른 수혜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신정관 애널리스트는 "만도가 품질을 양보할 수 없는 안전성과 관련한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고 지능형 자동차 혁신의 핵심영역이며 안전성 관련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인 점을 고려하여 국내 부품업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배수 적용이 타당하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특히 현대/기아차에 17년간 ABS 등 안전성 관련 핵심부품을 공급하여 왔으며, 특히 브레이크와 관련해서 높은 기술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상황.
신 애널리스트는 "현대차그룹의 매출증가전망과 12조원에 달하는 수주잔고를 고려하여, 만도의 매출은 CAGR 8%로 성장하여 2012년 2조40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제동, 조향, 현가장치는 최근 IT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통합제어시스템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데 만도는 과거 5년 이상 축적한 기술이 제품화 단계에 와있는 것으로 보여 향후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
신 애널리스트는 "중국 자동차가 외산 브랜드 대비 8~10년 가량 품질이 뒤쳐진 상태이고, 안전성과 관련하여 신뢰성 높은 부품업체가 절실한 상황임을 고려하면, 만도는 중국 자동차 시장성장의 수혜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