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는 3월중 외국인의 미국채 장기물 매입을 나타내는 미국의 장기자본 순유입이 1405억달러(스왑 등 제외)로 사상 최고에 달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인 2월의 471억달러에 비해 무려 3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이전 기록인 2007년 5월의 1358억달러를 47억달러 초과한 규모다.
3월중 외국인의 미국채 순매입 규모는 1084억7000만달러로 2월의 481억달러를 두배 이상 초과했다.
재무부 증권 등 단기 자본을 포함한 3월중 순자본 유입액은 105억달러로 역시 2월의 97억달러(상향 수정치)를 초과했다.
국가별 미국채 보유 현황을 보면 중국이 3월말 현재 8952억달러, 일본이 7849억달러로 각기 1위와 2위를 고수했다. 중국과 일본의 2월 미국채 보유규모는 각기 8775억달러와 7685억달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