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삼성전자는 화성에 위치한 화성사업장 내에서 반도체 16라인 기공식을 약 20분간 진행했다.
이날 기공식은 당초 예정보다 1시간 가량 빨리 시작됐으며 이건희 회장이 직접 참석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회장은 행사가 끝난 직후 행사장을 바로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행사는 이건희 회장의 참석과 함께 반도체공장 피해자들의 집회 등을 우려해 철저히 내부행사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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