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일본은행(BOJ)은 지난 4월 기업물가지수가 103.0으로 전년대비 0.2%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반면 전월대비로는 0.4% 상승했다.
앞서 전문가들은 이 지수가 전년대비 0.3% 하락하고 전월대비로는 0.3%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일본 기업물가는 지난해 8월 8.5% 하락률을 기록한 이후 8개월 동안 낙폭은 점차 둔화되는 추세다.
기업비용은 상승하고 있으나 국내 수요는 둔화되고 있어, 당분간 경제 호전에도 불구하고 기업물가 상승은 제한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