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인도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4월 WPI 상승률은 전년 동월에 비해 9.59%를 기록했다.
이는 로이터통신의 전망치인 9.5%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지만, 직전월의 9.9%보다는 낮아진 수준이다.
연료 가격 상승률이 12.55%로 집계됐고 식품 가격 상승률은 16.87%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에 대해 맥쿼리캐피털의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물가 지표가 기대치에 거의 부합한 점 그리고 최근 그리스발 사태 등을 감안할 경우 인도 중앙은행이 당장 금리인상에 나설 가능성은 적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