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과 당기순이익은 7008억원과 13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15%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4/4분기 대비 24.4% 늘어났고, 매출은 4.3% 증가했다.
순이익은 해외법인들의 영업호조와 원자재가격 회복에 따른 자원개발투자 수익이 증가한 데 힘입어 13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반전했다.
현대상사는 이에 대해 "1/4분기에 경기회복에 따른 중동·중남미지역 승용차시장 회복과 중국·러시아 시장의 화학제품 수출 증가, 그리고 미주지역 변압기시장의 지속적인 호조 등 무역시장 활성화로 지난해 4/4분기에 비해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대상사는 올해 현대중공업과의 긴밀한 사업협력을 통해 바이오에너지, 신재생에너지사업 등 신규 사업을 적극 확대하고 기존 무역사업 분야에서도 중남미·아프리카 등 신규 시장 개척에 주력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