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9% 늘어난 25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7.3% 감소한 수치다.
기존 디스플레이 사업부문의 매출은 전체 매출의 88%에 달하는 383억원을 기록,실적 성장을 견인했으나, 신사업인 태양광 사업부문에서 사업초기에 따른 실적부진으로 이익률은 좋지 않았다.
오성엘에스티 윤순광 회장은 “태양광 사업부문이 사업 초기단계인 만큼 높은 연구개발 및 시설투자 비용으로 인해 영업손실이 불가피했다”며 “2/4분기에는 태양광 사업부문에서도 외형 성장은 물론 수익성도 크게 개선돼 흑자전환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성엘에스티는 자회사인 한국실리콘으로부터 고품질의 폴리실리콘을 안정적으로 조달이 가능하며, 적극적인 수주활동으로 장기 공급처를 확보하는 등 사업 확장 가속화로 2010년 큰 폭의 매출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