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나오토 일본 재무상은 전날 재정을 건전한 상태로 복구하려는 일본의 정부의 의지를 강조하면서, 재정위기에 대한 논의는 5년이나 10년 정도의 관점에서 논의되여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15일 보도했다.
간 나오토 재무상은 내각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자민당이 선거 공약으로 검토하고 있는 소비세 인상안에 대해 다양한 비판이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발언은 참의원 선거에 앞서 민주당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세를 인상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당내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다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