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장 초반 2%까지 급락하던 낙폭은 오후장 들어 다소 완화됐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1만 462.51엔으로 전일 종가보다 1.49% 내렸다. 토픽스 지수 역시 1.2% 하락한 936.45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본 증시는 전일 2% 급등하며 주간 최고치를 기록하며 마감한 바 있다. 강한 랠리로 인해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세가 몰리면서 지수 하락에 힘을 실었다.
또한 이날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것도 일본 증시에 무거운 짐이 됐다.
특히 소니는 향후 실망스러운 실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6.79% 급락하며 수출주 중심의 약세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또한 신세이뱅크와 아오조라 뱅크의 합병이 결렬됐다는 소식에 신세이뱅크의 주가는 4.5%나 밀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