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본뱅크는 최근 정형외과용 의료기기 생산설비에 대한 미국 FDA 실사단의 현장 심사 결과, 안정성과 우수성을 인증 받았다. 이번 실사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 동안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코리아본뱅크의 생산 현장에서 진행됐다.
코리아본뱅크는 현재 미국 FDA에 생체조직이식재와 정형용 임플란트인 척추고정형나사(Pedicle screw) 등에 대한 판매 인허가 등록을 마친 상태다. 이번 실사는 미국에 수출 중인 이 두 품목에 대한 전반적인 공정과 품질관리, 시설, 장비 등에 대해 점검이 이뤄졌다.
심영복 코리아본뱅크 사장은“cGMP 현장심사 결과가 미국 등 해외시장의 제품 판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동안 실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왔다”면서 “이번 FDA 점검을 계기로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우수성을 부각시켜 대미 수출 강화는 물론 유럽과 아시아, 남미지역으로 공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