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전자(대표 김문영)는 4/4분기(1~3월)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699억9200만원, 영업이익 51억48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144%, 167%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간 누계 매출액은 2383억5800만원으로 창사 이래 최초로 2000억원을 돌파했으며, 영업이익 134억4300만원, 당기순이익은 62억5000만원으로 손익면에서도 역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부문별 매출액은 무선 226억900만원, 통신 72억2000만원, 알티반도체 327억800만원, 혜주알티정밀부품유한공사(이하 혜주알티) 74억5500만원으로 집계됐다.
부문별 성장률은 전년 동기대비 무선 76.7%, 통신 33.4% 증가했으며 특히 알티반도체의 매출액이 3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휴대폰 부품 해외 생산거점 확보를 위해 설립한 중국 현지법인인 혜주알티의 공장가동도 정상화돼 4/4분기 75억원의 매출과 함께 2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둬 공장 준공 후 2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이같은 실적에 대해, 회사 측은 혜주알티가 조기에 사업이 안정화돼 모든 사업부문이 수익을 냈다는 점에 가장 큰 의미를 부여했다.
알티전자 김문영 대표는 "지난해 적극적인 투자의 결실로 애초 계획했던 매출 2300억원 보다 초과 달성했다"며 "올해에도 성장경영을 가속화해 회사를 IT부품과 LED 업계의 강자로 키워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