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관계자는 14일 "자회사인 KINX의 올해 반기실적 검토후 상장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늦어도 올해안에는 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KINX는 인터넷회선 연동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가비아가 43.4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오는 8~9월 정도에 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라며 "올해 반기실적 역시 양호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상장절차 진행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KINX는 지난해 매출액 149억5000만원, 당기순이익 22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모회사인 가비아는 올해 1/4분기 매출액 60억8700만원, 영업이익 9억3700만원, 당기순이익 8억7900만원을 달성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12.4%, 15.8%, 18.9%의 증가세를 보였다.












